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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컨설팅] 진로? 적성? 나에게 맞는 진로와 전공 선택, 스스로 선택이 어려운 예비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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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27 13:45 조회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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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다 큰 것 같아도 아직은 어린 나이입니다.

 

특히,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지금 결정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진로, 적성의 선택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빨리 결정하고 빨리 준비해야 한다는 다급함과 부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얘기를 할 학생 역시, 그런 고민을 오랫동안 안고 있었던 학생입니다.

 

 

 

 

 



 

 

 

 

학생은 중학교 과정에서 외고 지원을 희망하여 외고 입시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는 학생입니다.

 

 

외고를 지원했을 때는 진로나 문, 이과 적성 여부를 고려하여 선택한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 하니까... 좋은 고등학교에 가야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니까...

라는 이유와 권고로 외고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외고 입시에서 떨어지고,

일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나니 문, 이과 선택에 대한 고민부터 다시 해야 했습니다.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외고 입시 준비가 아니었기에

문, 이과 선택에 앞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헸고

 

그 과정에서 한 번도 생각해보진 않았던 자신의 진로 선택이라는 부분이 많이 어려워

우선은 적성에 맞추어 (적성이라기보다는 수학을 잘 하니까)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던 이과 선택이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어려워진 수학과 과학 과목에 성적은 떨어지고 고민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서 "이과생이 대학은 잘 간다"라는 조언과 권고로

수학, 과학 공부에 (학생 말에 의하면) 올인했고, 현재는 어느 정도 실력과 성적이 나오면서

성적 부분에서의 고민은 많이 해소된 상황.

 

 

 

하지만 여전히 어느 학과,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진로를 염두에 두고 학생부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는 어려움이 있어 입시컨설팅을 신청한 학생입니다.

 

 

 

 

 

 

 

 

 

 

학생의 말대로 성적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 약간 저조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

 

특히, 2학기 수학, 과학 성적은 학생의 노력이 드러나는

매우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학교생활에 관련된 학생부 기록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고민처럼 학생부에 학생의 진로, 적성에 대한 탐색 부분은 확실히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학생과 진로, 전공 선택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생은 유난히 "주변에서...", "선배가..."라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내가...", "제 생각에는..."이라는 표현은 거의 하지 않고,

주로 주변에서 들은 얘기, 학부모가 했던 얘기, 선배들이 성공하거나 실패했던 얘기가 주였습니다.

 

 

학생의 의견과 생각을 물어보면,

아는 것이 없다...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의 꿈과 목표가 있어서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집중하고 달릴 수 있다면 참 좋겠죠...

 

하지만 그런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고...

나이가 들어도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목표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중, 고등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겠죠...

 

 

그렇다고 해서 부담감을 갖고, 시기에 쫓겨,

또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 급하게 진로를 정하고, 적성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 전형에서 진로, 적성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첫 번째, (특정 전형에서) 진로를 미리 선택하고 관련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재가 있다면,

학업 성적 못지않게 비중을 두어 선발하려는 이유와

 

두 번째,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 진로와 적성을 탐색, 탐구하는 과정을

높게 평가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내 진로와 전공을 찾지 못한 학생이라도

이를 스스로 탐색하고 고민하고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즉, 급하게 억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 시기에 맞게 탐색하고 알아가고 고민한 과정과 흔적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학생부 관리, 비교과까지

고민이 많은 학생이라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무언가를 정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가는 과정을 즐기고,

또 기록,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 과정만으로도 높게 평가받을 수 있고,

또 자신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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