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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시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과 특기자전형, 어떤 선택이 나에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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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21 16:10 조회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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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겨울방학을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1월도 반 이상이 지나가고...

새 학기가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고3들은 더 이상 예비라는 말은 현실감이 없고, 고3이라는 말이 확 와 닿는 시기일 겁니다.

 

그래서 컨설팅 역시 예비고3, 고3들의 입시컨설팅 신청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자신의 학생부로 학생부종합전형이 유리한가, 특기자 전형이 유리한가,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우선 학생부종합전형과 특기자전형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학생부종합전형은 말 그대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 즉 교과와 비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각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학교생활우수자 또는 진로, 적성우수자 등을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선발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인원의 2~3배수, 많게는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 면접 점수의 합으로 최종 합격생을 선발하는 형태가 가장 많고,

 

대학에 따라 서류종합평가만으로 선발하거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는 당연히 학교생활기록부가 우선 평가 대상입니다.

거기다가 + 자기소개서와 추천서(학교장 추천서 또는 교사 추천서 등)가 평가 대상이 됩니다.

 

2단계 면접은 대학과 지원 학과에 따라 인성면접 또는 적성면접, 구술평가 등이 평가 방법이 됩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우선 학생부를 잘 관리, 보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있는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그럼, 학생부의 어떤 점을 잘 관리해야 학생부종합 전형이 가능할까요?

 

 

학생부 기재 내용은 크게 교과와 비교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교과는 학교 내신 평가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내신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기타 서류자료와 함께 정성적 평가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내신 평균이 몇이다라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자신의 진로/적성을 고려한 과목 성적과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성적 향상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비교과는 (정시까지 반영되는) 출결, 봉사와

진로활동 및 동아리활동, 봉사활동내용, 독서활동, 행동특성 등을 말합니다.

 

바로 이 비교과가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비교과는 일회성의 실적보다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진실성'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과 공학에 관심이 많고 관련 학과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과학관 봉사를 꾸준히 한다거나, 과학창의동아리를 꾸준히 하면서 교내 활동자료를 잘 관리한다거나,

관심있는 과학잡지를 스크랩하고 요약보고서를 꾸준히 쓴다거나 하는

 

자신의 진로, 적성을 고민하고 탐색했던 '진실성'있는 과정을

학생부와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비교과 관리입니다.

 

 

 

 

 

 

 

 

 

 

특기자 전형 역시, 학생부종합전형과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선발방법이 (글자 그대로는)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를 통해 2~3배수의 학생들을 선발하고,

2단계 면접 점수를 포함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합니다.

 

단, 학생부종합전형과 가장 큰 차이 2가지가 존재합니다.

 

 

첫 번째, 지원자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특기자전형하면 내가 어떤 분야를 유난히 잘하면 특기자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특기자전형의 지원자격에 적합해야만 특기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을 가지고 있는 연세대학교를 예로 들어보죠.

 

연세대의 경우, 인문학인재계열, 사회과학계열, 과학공학계열 등으로 나누어 특기자전형을 선발합니다.

 

이 때, 인문학인재계열은 다음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충족해야만 지원자격에 맞춰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 제2외국어 관련 교과의 상위 30단위 가중 등급 평균이 2등급 이내인 자'

'영어, 제2외국어 관련 교과의 이수단위가 45단위 이상인 자'

 

따라서 특기자 전형은 무엇보다 각 대학의 '지원자격'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제출 서류에 차이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위주의 펑가이기 때문에 자소서, 추천서 외의 자료는

1단계 서류평가에 거의 제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특기자전형은 특별한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만큼,

 특정 분야의 활동 자료를 추가 제출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대학에 따라 다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기타 자료의 평가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자기소개서 역시, 두 전형에 차이가 있어

특기자전형의 경우 활동자료에 더욱 초점이 맞추어지게 됩니다.

 

 

 

 

 

 

 

 

이제 차이와 과정을 이해했다면,

 

나에게 맞는 것은 어떤 전형인지, 어떻게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하는지,

또는 고3이라면 어떻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대비를 해야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꾸준한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교과 성적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나의 진로, 적성 탐구과정을 학생부 비교과로 잘 기록, 관리한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이 맞을 것이고,

 

특정한 분야에 활동 자료가 잘 갖추어져 있고,

대학별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에 맞는 학생이라면

전략적으로 특기자전형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각 대학별 선발 기준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준비과정에 대한 정확한 분석, 판단은 기본이겠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포스팅이 길어졌네요...

 

얼마남지 않은 겨울방학, 그리고 고3 새학기 시작!

 

나에게 맞는 입시전형을 찾고 입시전략을 세워

꼭! 올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맞볼 수 있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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