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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컨설팅] 재수를 시작하는 학생, 이번엔 학습계획까지 확실히 잡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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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09 16:13 조회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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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학년도 입시에서 어려움은 겪고 재수를 결심한 학생,

 

다시 한 번 해 보겠다는 학생과 아직 학생을 확실히 믿을 수 없다는 학부모님...

 

 

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이번에도 작년과 같은 입시전형을 쓰고 그대로 따를 것인가...

재종반에 들어가는게 좋은 것인가... 취약부분과 필요한 부분 위주로 단과반을 다니는 것이 좋은 것인가...

시기별 학습은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해야 하는가...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학생이 작년과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 것인가...

결심만 대단하지 믿고 맡기고 기다리기만 해도 되는 것인가...

학부모로서 무엇을 도와주고 관리해줘야 하는가...

 

 

 

 

 

 

 

 

 

학생은 작년 입시에서 모두 논술전형으로 수시 지원을 했습니다.

논술 학원은 2학년 겨울방학부터 꾸준히 다녔고

학원에서도 논술 실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논술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능을 보니

수능 최저를 만족하는 대학이 하나도 없었고,

논술 실력과는 상관없이 모든 수시에서 불합격을 하게 된 것이죠

 

 

학생의 성적을 확인해보니,

고2 11월 모의고사 성적이 2/3/2/4/4

고3 3월 모의고사 성적이 3/4/2/3/4

수능 등급이 4/4/3/3/3이었습니다.

 

고3 내내 국어와 수학 성적이 계속 떨어지고 있었던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과생이니, 논술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는 논술학원의 얘기대로

논술 준비를 놓을 수 없어 여름방학에도 논술 위주로 학습을 진행했고,

 

결국 9월 모의고사 마저도 모두 3~4등급으로 불안해하면 원서를 쓸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물론, 학교를 낮출 수도 있었지만

그 동안 대학별로 준비해오던 논술이 아깝기도 하고,

학생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충분한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또한, 이 학생의 학부모님이 유난히 학생의 재수를 믿지 못하고 걱정하시는 것이 보였는데

이는 학생이 작년 6월 이후에 보여주었던 행동들 때문이었습니다.

 

성적이 떨어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짜증과 불안감만 높아갔을 뿐

 

현실을 제대로 보고 떨어지는 과목에 대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생 스스로도 수능이 끝난 지금,

국어와 수학을 어느 순간 제대로 잡을 생각을 안하고 놔버린 것이 아닌가 후회하고 있었고요...

 

 

 

 

 

 

 

 

 

재수생들과의 입시, 학습컨설팅은 참 쉽지 않습니다...

 

새출발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누구에게보다 잔인한 현실을 보여줄 필요도 있고

학생 스스로도 한 번 맛본 패배에 주눅들어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결심한 재수!!!

 

해야 하는 것이라면 이번엔 제대로! 후회없이 해야겠죠!

 

그래서 논술 전형에 대해 다시 계획을 세우고 가능한 대학을 살피고,

무엇보다 최저도 만족하고 정시까지 안전망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수능 학습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특히, 시기별로 과목별로 반드시 해야하는 것들, 점검해야 하는 것들을

로드맵을 만드는 과정에 신경을 썼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현재 가장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것이니까요...

 

 

 

 

 

이제 또 한 번의 힘든 한 해를 보내야하는 학생...

 

이번엔 후회없는 한 해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힘 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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